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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표현6

영어 이디엄: without breaking the bank - 큰 부담 없이, 너무 많은 돈을 쓰지 않고 태국에서 생활한 지 두 달이 넘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뉴스도 예전에는 Saudi Gazette이나 Arab News를 보던 것이 이제는 Bangkok Post로 바뀌었다. 얼마 전 Bangkok Post에서 읽은 AI 관련 기사에 without breaking the bank라는 표현이 나와서, 이번 포스트의 소재로 삼기로 했다. https://www.bangkokpost.com/opinion/opinion/3123353/electricity-will-decide-who-wins-the-great-ai-raceWithout breaking the bank는 원래 18세기 영국에서 도박과 관련해 생긴 표현이라고 한다. 당시 도박장에서 누군가가 큰돈을 따면, ‘은행을 파산시킬 정도’라.. 2025. 10. 26.
영어 이디엄: monkey business - 가벼운 장난, 속임수, 수상한 일(비윤리·불법 행위 포함) 외국어로서 영어가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 하나는 하나의 단어나 숙어(idiom)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는 것, 특히나 그 여러 가지 의미의 폭이 넓은 경우다.이런 경우에는 문맥을 통해서 어떤 뜻으로 사용된 것인지를 알아채야 하는데,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배운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monkey business의 경우도 그렇다. Monkey business는 가벼운 장난에서부터 속임수, 수상한 일, 때로는 불법적·비윤리적인 행위까지 폭넓게 쓰인다. 가벼운 장난과 불법적인 행위 사이는 간극이 너무 넓지만, 다음 예문들에서처럼 상황에 맞게 이해하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The kids were up.. 2025.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