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글들을 접할 때가 있다...

내일 행복하자고,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하는... 그런 이야기 말이다.

과일 한 상자가 있는데... 어떤 이는 곧 상할 과일부터 먹고, 좋은 상태의 과일은 나중을 위해 남겨 두고...

어떤 이는 우선 제일 상태가 좋은 과일부터 먹는데.... 과연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인가 ? 라는 것과 일면이 통하는 부분일 수도 있으리라...

 

과연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저당잡히며 살아가는 삶이 지혜로운 삶인지 ?

 

정답이 없는 고민들을 주기적으로 대면하게 되지만....  나는 오늘 하루도 내일을 위해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데...

현 상황이 답이 아니라고 한다면, 과연 나는 잘못된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일지 ? 의문이다.

 

이것을 단지 선택하지 못했던 것이나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아쉬움 또는 막연한 동경이라 치부할 수 있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