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氏는 유치하기도 하지...

admin 2018.09.01 20:11 조회 수 : 18

아무리 생각해 봐도 Korea Herald 는 관보 같다.

 

그런데 관보가 영어로 뭐 더라..?? 뒤적 뒤적... Gazette..

나와라~~ 가제트 만능 팔..??

아니야... 내가 아는 가제트는 그런 짓 할 애가 아닌데....

 

그런데 bailout package 하고 rescue fund 하고는 같은 뜻일까.??

요즘은 별 게 다 궁금하다...

 

왜 하필 미국 사람들은 총 들고서는 " 손 들어 ! " 그럴 때

"Stick'em up ! " 이라고 할까...??

음.. 또 전부터 궁금했던 거.....

 

'케이블 가이'가 왜 그 해의 최악의 영화로 뽑히지 않은 걸까..??

미국 사람들은 그런 거 보면서 정말 재미있어 하나...??

나중에 미국사람이 나한테 뭐 물어 보면 물어봐야지...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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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인가부터 보이지 않는 진실을 알아내는 기능이 퇴화돼

버린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이심전심이니..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다느니 그랬는데...

 

아마도 너무 편히 배우고, 쉽게 살아와서 그런 거 아닌 가 모르겠다.

참고서엔 답은 물론이고 풀이과정까지 친절하게(?) 적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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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는.. - 유 치한 -

 

 

너에게

"하늘만큼 땅만큼

널 사랑해... " 하고 말 하기엔,

세상이 턱없이 작게만 보이더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니가

하늘이 되어 버린 지금엔,

하늘을 모두 담기에도 내 눈이 너무 작다.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는

"안녕~ "이라 말하기 보다 싫다.

아니.. 죽기보다 싫다.

 

어제는 큰 맘 먹고 하늘을 보았다.

 

담아도 담아도

모두 담아낼 수 없는 널 채우려,

부릅뜨고, 부라리고... 별 짓 다 하다...

결국엔 아까운 눈물만 흘리고 말았다.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는

"미안~ "이라 말하기 보다 싫다.

아니.. 잊기보다 싫다.

 

 

하늘을 모두 담기엔,

내 눈이 너무 작다.

 

 

유 치한 : 내가 유치한 짓을 할 때 등장하는 제 3 의 인물.

          내가 자주 봐서 아는데...... 히히~~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난 머리 빗고 단장할 때만 그를 본다.